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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2018-09-15 / Envioro / 조회수: 1551
대전지역 중소기업이 올 들어 첫 일본시장 공략에 나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.

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열린 ‘아시아 빅 마켓 2013'에 지역 중소기업 5개사를 파견, 2억원의 수출계약과 69억 6400만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.

‘아시아 빅 마켓 2013’은 일본 큐슈의 후쿠오카현과 (재)후쿠오카 벤처마켓 협회(FVM)주관으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, 중국, 홍콩 등 아시아지역 중소기업 200여개가 참가한 상품 전시회다.

시는 이번 행사에 ㈜엔시정보기술, ㈜하이젠, ㈜엔바이로코리아, ㈜유니파인테크, 원테크놀로지㈜ 등 정보기술(IT) 전문 기업 5개사를 파견했다.

소프트웨어개발 업체인 엔시정보기술은 투명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일본의 L&S사와 1800만엔(2억여원)의 수출 및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, 이번 행사 참가기업 중 가장 많은 120개사와 수출 상담을 벌였다.

수소관련 기술 장비 개발업체인 하이젠은 이번 참가를 통해 공익재단법인인 후쿠오카현 수소에너지실험센터와 공동연구 등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, 동북일본 방사능오염지역 제염필터 제공회사인 P사와 기계개발에 대한 합작의 건 등을 협의했다.

엔바이로코리아는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선보여 일본 3.11 대지진이후 방사능측정기의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일본 바이어들의 대리점 개설 문의 등 큰 성과를 올렸다.

유니파인테크는 일본 최대 규모의 바코드 및 포스시스템 공급회사인 O사와 M사로부터 대리점 계약 제의를 받았으며, 원테크놀로지는 발모촉진 레이저 치료기로 헤어제품 납품 업체인 H사와 800만엔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.

김기창 시 기업지원과장은 “앞으로도 기업들의 수출상담 결과가 실질적인 수출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강조했다.

한편, 대전시는 오는 5월과 9월에 열리는 '대전-큐슈 경제 교류회'와 10월에 개최하는 '에코테크노 2013' 행사에 대전지역 중소기업을 참가시켜 일본 수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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